기존 길에 들어서는 캠퍼스 사례
도시공간에서의 공공성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것, 공공성이 구현되었다는 것은 대개의 경우 '소유권'이 의도적으로, 혹은 자연스럽게 흐려져 있거나 감추어져 있어 심리적으로 위촉되지 않고 공간을 사용할수 있는것, 또한 공간으로의 자유로운 물리적인 접근을 보장, 그 과정에 관련된 공공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토록 충분한 시간과 적극적으로 공개된 정보를 포함한 여러 법적, 제도적 장치가 보장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살펴볼 사례는 미국 뉴욕 맨하튼빌에 새로이 계획된 렌조피아노의 컬럼비아대 캠퍼스 마스터 플랜이다.
이미지 출처(http://www.morningside-heights.net/manhattanville.htm)
기존에 자리잡고 있는 상업시설, 주거지를 재개발하는 상황이였기 때문에 캠퍼스 확장안은
기존 지역 인프라와의 연계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러한 조건과 함께한 캠퍼스 확장안은 다음과 같은 특징으로 발현되었다.
자료출처 :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 이야기
-인클로저와 자유로운 출입
-대학캠퍼스는 매력적인 공간, 주민들은 당연히 이용하고 싶어하고, 학문과 연구에
방해되지 않는 한 최대한 지역주민의 접근과 이용을 허용하는 것이 올바른 대학의
공간활용이다.
-모든 기존 도시블록과 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형성되는 캠퍼스.
어떠한 게이트도 없으며, 주민들은 원래 지나다니던 길로 다닌다
사유재산의 소유를 감추고, 물리적 접근을 허용하여 지표면은 공공에게 내준다
-They put the dirty functions-parking lots, garbage, ramps- underground because
they make a very opaque environment and they put research facilities up
higher(so that everything on the ground is more Transparent & Public)
AR 2007.7
-축 vs 연결된 녹색보행공간
모닝사이드 캠퍼스 전경과 정문
-맨하튼빌 캠퍼스 계획안이 기존의 컬럼비아대 모닝사이드 캠퍼스와 다른 것은
위의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강력한 축과 대칭성이 없다는 것이다.
모닝사이드 캠퍼스(좌), 맨하튼빌캠퍼스(우) 이미지 출처 :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이야기
대신, 도시 그리드에 맞춰 정갈하게 서있는 건물군과 그에 대조를 이루면서 숨쉴수
있는 공간이 될 크고 작은 광장을 보행축에 배치하여 자유를 느낄수 있는 외부공간
을 만들고 있다
-기존 가로에 캠퍼스 내부로 대학 구성원, 지역주민, 지나가던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깔대기 효과를 낼것같은 외부공간을 제안한 것이 이 계획안의 특징이다
-지상층 프로그램 : 리테일과 레스토랑
-지상층 레벨에 공용공간인 로비, 근린에 이용될 상점, 식당, 카페등의 상업시설, 갤
러리나 도서관의 문화시설로 채워진다. 이는 지역주민들 뿐만아니라 학생과 스텝들
을 위한 곳으로 이용된다.
--> 2~3가지 토지 이용이 수직적으로 겹치는 고밀도 도시에 적합한 3차원적
토지이용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장으로써 이용되기를 기대하고있다.
-투명성과 시각적 접근
*접근은 3가지로 나눌수 있다.
1. 사람의 이동으로 인한 위치변경이 자유로운 '물리적 접근'
2. 눈으로 보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수 있는 '시각적 접근'
3. 어떤 현상을 구성하는 실체없는 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할수 있는
'정보적 접근'
-프로그램과 더불어 투명성은 공공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시각적 접근'과 관련이
있다.
-지상에 맞닿는 부분, 즉 공공의 접근과 활동이 이루어지는 부분일수 록 더욱 투명하
게 파사드를 처리하였다.
*투명한 파사드는 공공에 역할을 한다.
1. 공공의 공간인 거리와 사이드워크 환경을 개선
-상업프로그램의 storefront와 쇼윈도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이미지를 만들
어 보행자의 흥미를 유발
2. 투명성으로 좁은 거리는 심리적 확장 효과를 가져온다.
-유리는 건축 내외부를 연결
3. 거리보안
-건물 안팎에서 서로가 볼수 있도록 한다.
4. 탈 권위성
-투명할수록 사람을 안심시키며 또한 끌어들인다.
이러한 특성이 맨하튼빌에 확장할 컬럼비아 대학 캠퍼스의 마스터플랜 개요이다.
한국에서의 캠퍼스들 역시 모닝사이드 캠퍼스와 같이 블록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가로와 연계되지 못하며, 더 나아가서는 지역과 물리적으로 교류가 적게 되어
하나의 섬으로 만들어 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맨하튼빌의 캠퍼스 확장안은 새롭다. 학교지만 "캠퍼스"라는 울타리가 쳐있지 않은 지역에 녹아들어있는 계획안이라는 측면에서 학교만이 아닌, 상업시설, 주거시설로까지 이 사례를 적용시킬수 있다 생각된다.
참고문헌 :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이야기
-지상층 레벨에 공용공간인 로비, 근린에 이용될 상점, 식당, 카페등의 상업시설, 갤
러리나 도서관의 문화시설로 채워진다. 이는 지역주민들 뿐만아니라 학생과 스텝들
을 위한 곳으로 이용된다.
--> 2~3가지 토지 이용이 수직적으로 겹치는 고밀도 도시에 적합한 3차원적
토지이용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장으로써 이용되기를 기대하고있다.
-투명성과 시각적 접근
*접근은 3가지로 나눌수 있다.
1. 사람의 이동으로 인한 위치변경이 자유로운 '물리적 접근'
2. 눈으로 보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알수 있는 '시각적 접근'
3. 어떤 현상을 구성하는 실체없는 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할수 있는
'정보적 접근'
-프로그램과 더불어 투명성은 공공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시각적 접근'과 관련이
있다.
-지상에 맞닿는 부분, 즉 공공의 접근과 활동이 이루어지는 부분일수 록 더욱 투명하
게 파사드를 처리하였다.
*투명한 파사드는 공공에 역할을 한다.
1. 공공의 공간인 거리와 사이드워크 환경을 개선
-상업프로그램의 storefront와 쇼윈도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이미지를 만들
어 보행자의 흥미를 유발
2. 투명성으로 좁은 거리는 심리적 확장 효과를 가져온다.
-유리는 건축 내외부를 연결
3. 거리보안
-건물 안팎에서 서로가 볼수 있도록 한다.
4. 탈 권위성
-투명할수록 사람을 안심시키며 또한 끌어들인다.
이러한 특성이 맨하튼빌에 확장할 컬럼비아 대학 캠퍼스의 마스터플랜 개요이다.
한국에서의 캠퍼스들 역시 모닝사이드 캠퍼스와 같이 블록화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가로와 연계되지 못하며, 더 나아가서는 지역과 물리적으로 교류가 적게 되어
하나의 섬으로 만들어 가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이 맨하튼빌의 캠퍼스 확장안은 새롭다. 학교지만 "캠퍼스"라는 울타리가 쳐있지 않은 지역에 녹아들어있는 계획안이라는 측면에서 학교만이 아닌, 상업시설, 주거시설로까지 이 사례를 적용시킬수 있다 생각된다.
참고문헌 : 뉴욕 런던 서울의 도시재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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